토요일저녁 일찍 가게문을 닫고 부모님 모시고 산타페부페에 들렀네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언제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가봅니다 ㅎㅎ
건물 야경이 멋있습니다
대인 \15,900원
소인 \8,900원
홀이 넓어서 자리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위에서 행사를 하는지 좀 시끄럽네요 ㅠㅠㅠ
제가 뷔페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입니다 ㅎㅎㅎ
한번 쭉~~둘러보겠습니다
초밥코너인데 비어있는 접시도 있고 ㅠㅠ
저녁7시면 아직 초저녁인데 쓸쓸합니다
호박샐러드 등등
샐러드종류만 많고 연어나 등갈비가 있다고 들었는데
음식이 다 떨어졌는지 안보이네요 ㅠㅠㅠ
스테이크 입니다
크기는 조금 작구요... 만들어 놓은것 가져오면 됩니다
첫번째로 담아온 음식
두번째로 담아온 음식
참 !!! 스테이크는 약간 질겼습니다
뷔페와서 고급레스토랑 스테이크와 비교하면 안되겠지요
과일도 몇가지 담아오고~~~
디저트로 팥빙수도 먹어봅니다
젤리가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건데 아쉽습니다
음료수코너 입니다..슬러시도 있네요
여기서 눈꽃? 팥빙수를 제조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총 \88,400원 나왔네요
혹시나 예약하실려면 이쪽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처음가본 산타페뷔페
저의 평점은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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